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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실크 피브로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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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(주)유희코 작성일16-11-06 12:23 조회3,16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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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크 피브로인은 인공피부나 인공장기, 수술용 봉합사 등 인체에 직접적으로 사용될만큼 안전합니다


[기사 자료] 누에고치로 만든 뼈 고정판...제거 필요 없어

골절환자의 경우 보통 부러진 뼈가 잘 붙고 나면 금속 고정판이나 나사를 제거하는 2차 수술을 받게 되는데요.
수술 후 이런 장치가 몸속에서 부작용 없이 분해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.

골절환자의 경우 수술 당시 뼈가 잘 붙도록 하는 고정판이나 나사를 몸속에 심습니다.
주로 금속이나 합성고분자로 만든 것이 사용되는데, 문제는 가격이 비싸고 치료가 끝난 이후 다시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.
그런데 농촌진흥청과 국내 연구진이 수술 후 부작용 없이 몸속에서 분해되는 의료소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.

수술 후 분해되는 뼈 고정판 제작은 누에고치와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기술이 있어 가능했습니다.
누에고치로 얻어지는 단백질을 3D 프린트의 잉크로 사용하는 겁니다.

 [조유영 / 농촌진흥청 농학박사 : 누에고치는 단백질 성분으로 돼 있는 천연단백질인데요. (몸속에서) 아미노산 성분으로 분해돼 생체적합성이 매우 좋고요.]

이렇게 만든 뼈 고정판은 기존 합성고분자로 만든 것보다 가격이 절반 이하에 고정력이 우수하고 두개골이나 광대뼈 등 곡면 형태의 뼈를 고정하는 때도 우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몸속에서 분해되는 시기를 조절할 수도 있고 동물 실험 결과에서도 염증이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.

 [박찬흠 /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교수 : 단백질을 구조체로 바꾸게 되면 그것에 따라 짧게 녹게도 할 수 있고, 길게 녹게도 할 수 있고 조절할 수 있거든요. 그게 핵심기술입니다.]

연구진은 조만간 이 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산업체 기술 이전을 거쳐 실용화할 계획입니다.

YTN 지환[haji@ytn.co.kr]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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